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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월 중고차매매업 사업자로 등록하여 중고차 매집에서부터 상품화, 물류, 판매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자체 인프라를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지난해 국내 중고차 거래 대수는 신차 등록의 1.4배인 238만대로, 현대차와 제네시스 중고차 비중은 이 중 38%에 달할 정도로 많았기에,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는데요.
현대차는 두달여가 남은 올해 판매 목표를 5천대로 설정하고,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차에서 생각하는 내년 중고차 예상 판매대수는 2만대인데요.
또 전동화 전환에 맞춰 중고거래 데이터가 확보되는 대로 전기차도 거래 차종에 포함하고, 고객이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제조사 인증 중고차를 공급하는 만큼 신뢰성에 최대 방점을 두고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