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아이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라서 영양 성분을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요. 어릴 때부터 이런 건 잘 챙겨주는 게 좋다 보니 잘크톤을 구매하게 됐어요.
첫째에게도 잘크톤을 먹였던 경험이 있는 지라 별다른 고민 없이 잘크톤을 선택하게 된 건데요. 마침 뉴 버전 출시를 했더라고요.
게다가 지금은 할인까지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전 잘크톤 제품들 보다 먹이면서 만족감이 높아 추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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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구매한 잘크톤은 앰플 버전으로 새롭게 나온 잘크톤 에스인데요. 이번 잘크톤 에스 버전에는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영양 성분 13종이 함유되어 있어요.
각종 비타민부터 칼슘, 아르기닌, 마그네슘, 아연은 다 들어 있다고 보면 되죠. 예전엔 마그네슘 성분은 없었는데 잘크톤 에스엔 추가가 되었더라고요.
이전 버전도 첫째 애 입맛에도 잘 맞았었고 꾸준히 먹이면서 아이 면역력도 많이 개선이 됐었는데 이번엔 성분도 추가되었으니 더 따지고 볼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먹기 좋은 영양제들 참 많이 나오고 있지만 믿을 수 있는 제품 찾기란 어려운 일이잖아요? 광고로 반짝 유명하다가 언젠지도 모르게 없어지는 것들도 참 많고 말이죠.
그런데 일단 잘크톤은 2006년부터 꾸준히 어린이 영양 제품을 만들어온 곳이라 그런지 신뢰가 갔어요. 동남아랑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 계속 수출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오래 가고, 또 사람들이 그만큼의 시간 동안 계속 찾는 상품이라는 거엔 다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특히 이번에 나온 잘크톤 에스는 앰플 형태로 나와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는데요. 이게 예전엔 병이랑 가루 형태로도 나왔었거든요.
근데 앰플이 확실히 편하다는 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덜어서 먹이기도 했고 가루형 버전은 아이가 물 없으면 잘 안 먹기도 했는데 이건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밖에 나갈 때 간편하게 챙겨서 다니기에도 딱이구요. 직접 먹여 보니까 장점이 더 확 와 닿아서 이번엔 할인도 하고 있으니 아예 세트로 사둘까 생각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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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어릴 때 몸이 약한 편이어서 그런 건지, 아이들도 좀 그런 편이더라고요. 첫째 애도 어릴 때 또래 애들이랑 비교했을 때 체구도 많이 작더니 둘째도 똑같았어요.
그런데 이제 고등학생인 첫째는 키도 평균 보다 좀 큰 편이고, 어릴 때처럼 자주 앓는 일도 없는데요. 아무래도 몸이 약하니 어릴 때부터 잘 챙겨 먹여서 그런 것 같아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저는 음식만으로 다 챙길 수 없는 영양 성분은 다른 걸로라도 채워주자는 마인드인데요. 그래서 아이들 어릴 때부터 잘크톤을 먹이고, 또 지금도 먹이고 있는 거기도 해요.
일단 둘째 애도 잘크톤 에스 먹으면서 올해 환절기는 감기 한 번 걸리는 일 없이 넘어갔거든요. 원래 일교차가 심해지면 한 번씩 꼭 앓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그러질 않았네요.
무엇보다 저는 자르톤 에스 맛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사실 둘째는 첫째 보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서 잘크톤 에스 구매할 때만 해도 좀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잘크톤 에스는 너무 잘 먹고 있는 중이네요. 새콤달콤한 딸기맛이 나서 그런지 먼저 달라고 할 때도 종종 있어요. 간식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달까요?
솔직히 사 놓고 나서 애가 안 먹으면 답도 없는데 참 다행이란 생각부터 들었네요. 둘째도 잘크톤으로 쭉 건강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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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크톤 내돈내산 후기
이제 아이에게 잘크톤을 챙겨 먹인지도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아이가 너무 잘 먹어주어서 일단 그게 가장 마음 놓이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다른 영양제 굳이 찾아볼 일 없이 쭉 잘크톤에 정착해서 먹일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앰플 형태로 만들어진 게 저한텐 큰 장점으로 다가와서, 다른 건 눈에도 안 들 것 같아요.
이게 가방에 막 넣고 다녀도 파손되는 일도 없고, 생각보다 내구성이랑 내열성 다 강하더라고요. 이물질이 유입되는 일도 일절 없고 말이죠.
그리고 원터치 앰플이라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이게 특허 받은 용기라고 하더라고요? 소재 자체도 미국 약전에서 안전성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하고요.
아이들 먹이는 거라 이런 부분들 신경 쓰였던 분들은 따로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을 듯해요. 환경호르몬도 불검출된 거라, 저 역시 안심하고 먹이고 있답니다.

사실 잘크톤은 워낙 엄마들 사이에선 유명한 거라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아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후기 궁금한 분들은 더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후기 많이 찾아볼 수 있거든요. 일단 저부터도 아이 영양 챙겨 주는 걸로 강추 드리고 싶구요.
혹시 아이가 비만이 될까 싶어 당류 있는 거 먹이는 게 망설여지는 분들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잘크톤 에스엔 당류가 전혀 없거든요.
3kcal밖에 안 되는 저칼로리 음료라서, 저희 애처럼 마르고 왜소해서 고민인 게 아닌 경우여도 부담 없이 잘 먹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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